(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공화국을 불의에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 핵시험전쟁이라고 주장하였다.
그것은 북침선제공격기도에 맞게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며 전반적인 전쟁준비를 최종완성하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고있다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더우기 올해의 연습은 공화국의 전략적종심과 중요거점들에 대한 핵선제타격능력을 숙달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이 명백해진 이상 공화국이 가만히 앉아 보고만 있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괴뢰군부깡패들의 북침전쟁도발소동을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북침전쟁연습에 참가한 원쑤들의 모든 무력은 물론 남조선과 해외의 군사기지들,백악관과 청와대를 비롯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조준경안에 들어있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해, 령공,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무자비한 공격으로 도발자들을 가차없이 쓸어버릴것이다.
선제공격은 미국과 괴뢰들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의 무자비한 정의의 타격은 그 어디에도 구속됨이 없이, 그 어떤 경고나 사전통고없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대상에 대하여 개시될것이다.
우리의 최후경고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