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공산당 에스삐리뚜 싼또주위원회 조직비서 안데르쏜 팔까우 아쎄베두가 3일 인터네트신문 《쎄꿀로디아리우》와의 회견에서 조선방문소감을 피력하였다.

그는 지난해 7월 조선을 방문하여 많은것을 보고 느끼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찬양하였다.

특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데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인민대중의 정치적권리가 훌륭히 담보되고있으며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 등 사회적시책이 높은 수준에서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데 대하여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