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은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지금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함께 비렬한 경제적제재봉쇄에 끈질기게 매달리며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우리가 식량난, 생활난을 겪게 하여 인민들의 사회주의신념을 허물고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는것이 적들이 추구하는 궁극적목적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마련해주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있고 어려운 환경과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알곡생산을 늘인 귀중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는 우리 나라 바다에 얼마든지 물고기가 있으며 수산물생산에서도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사설은 농산과 축산, 수산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들은 당이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