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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정부》삐라살포투쟁은 분노한 민심의 표출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 각지에서 잇달으고있는 반《정부》삐라살포투쟁은 온갖 반인민적죄악과 권모술수, 인민들에 대한 기만우롱,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일관된 현 괴뢰집권자의 악정에 대한 분노한 민심의 표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에서 현 《정권》이 출현한 때로부터 2년이 넘었지만 그 나날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수치와 불행, 원한과 분노로 가득찬 악몽같은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권력의 자리에 게바라오르면서 《국민행복시대》를 약속하였지만 남조선인민들에게 가져다준것이란 《국민불행》, 《국민절망》뿐이다.

악명높은 《유신》독재가 부활되는 속에 동족을 찬양하고 통일을 웨치는 인사들은 모조리 《종북세력》으로 몰려 잡혀가는 세상, 민생은 경각에 이르러 자살률이 세계최고를 기록하는 사람 못살 세상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사회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다.

인민들의 반《정부》삐라살포투쟁이 반역《정권》을 쓸어버리는 거세찬 항쟁의 파도로 번져지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는 반역무리는 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만일 괴뢰패당이 시대착오적인 파쑈독재통치와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계속 미쳐날뛴다면 제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분노한 민심의 총폭발로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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