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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전개되는 자연과의 전쟁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각지 군대와 인민이 자연과의 전쟁, 산림복구전투에 떨쳐나섰다고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 김성준이 말하였다.

식수절(3월 2일)을 앞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받아안은 온 나라 근로자들의 열의는 대단하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지금처럼 산림복구가 더는 미룰수 없는 자연과의 전쟁으로 되여보기는 처음이다.

많은 산들이 벌거벗겨진것으로 하여 최근년간 일부 지역에서 큰물피해는 물론 가물피해도 적지 않게 받았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목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환경보호문제도 제기되고있다.

산림복구전투는 더는 미룰수 없다.

지금 각지에서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는데 선차적힘을 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모든 도, 시, 군들에 이미 많은 면적의 양묘장들이 꾸려져있지만 현대적설비를 갖추지 못한 양묘장들도 적지 않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경성, 연탄, 정평군에서처럼 모체양묘장들에 1정보씩의 야외재배장과 회전분무식원형삽목장을 잘 꾸리기 위해 떨쳐나섰다.

또한 전기대신 대용연료를 쓰는 발동발전기와 나무모영양단지성형기에 의한 공업적방법으로 나무모를 생산해내고있다.

자연흐름식관수체계를 받아들이고 숲사이나무모밭, 자체양묘장을 꾸리며 조림작업반, 조림분조를 조직하는 사업들도 진척되고있다.

현재 진행되는 나무심기는 질적측면에서도 현저히 개선되였다.

경사도가 20°이상 되는 산들에 나무를 심고있으며 중요도로와 철길, 마을주변의 산들에도 심고있다.

그리고 나무모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하는것과 함께 버팀대세우기, 물주기, 밟아주기 등 나무심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들도 잘 지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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