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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사 남조선당국에 《보안법》철페 요구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에히메현대조선문제연구소 대표 나다 다까시가 2월 28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남조선당국에 <보안법>철페를 요구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남조선의 《보안법》이 1948년 12월에 조작된 때로부터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력대통치배들의 파쑈독재를 뒤받침하는 수단으로 되여온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21세기에도 이러한 악법이 존재하고있는데 대해 경악을 금할수 없다.

그보다 놀라운것은 이 악법을 휘둘러 인민들을 마구 탄압하는 《정권》이 있는것이다.

이것을 보며 군국주의일본과 파쑈도이췰란드를 상기하게 된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진보적인 정당, 단체, 인사들을 《종북》, 《용공》으로 몰아 《보안법》을 마구 휘두르고있다.

조선의 북과 남은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침해하지 않고 통일을 이룩해나갈것을 확인하였다.

북남공동성명, 선언들에는 조선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그러나 박근혜는 《제도통일》만을 주장하고있다.

《제도통일》은 북남대결만을 초래할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안법》을 휘둘러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단체와 인사들을 탄압하며 《제도통일》을 고집하는것은 조선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는 반역행위이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보안법》을 철페할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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