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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단체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에 항의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책동에 항의하여 12일 도이췰란드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모험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외면하고 대결의 길을 택하였다.

또한 비렬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 북남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지역의 정세가 첨예화되고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는 남조선당국과 미국이 온갖 모략책동을 중지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제안들을 받아들일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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