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8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6(1997)년 3월 17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과 예술활동을 통하여 군인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울데 대한 문제, 당선전선동사업을 화선식으로 진행할데 대한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심어주기 위한 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8년간은 혁명적군인정신의 무궁무진한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숭고한 정신이며 천만군민을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키우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라고 지적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천만군민을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제일투사들로 키우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주의대가정에 혁명적동지애와 의리가 차넘치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