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북의 도발》이니, 《긴장격화》니 하며 도리여 공화국을 걸고드는 한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의 《안정에 기여》할것이라는 해괴한 수작까지 늘어놓으며 저들의 전쟁책동을 정당화하고있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형적인 북침불장난소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기고조의 근원으로서 평화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위협이라고 폭로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이어져온 북침전쟁연습의 범죄적력사가 그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뿌리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초까지 계속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수십만의 침략군병력과 핵항공모함, 전략폭격기 등 각종 핵전쟁장비들이 동원된 속에 몇달씩 진행된것으로 하여 세계최대규모의 핵시험전쟁, 예비전쟁으로 악명을 떨쳤다.
1994년부터는 《련합전시증원연습》이라는것을 벌리였다. 2008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명칭이 바뀌여지게 되였다.
론설은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미국의 흉계가 집중적으로 비낀것이 바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라고 까밝혔다.
미국과 괴뢰들이 내외여론을 기만하고있지만 력사와 현실이 폭로하는 가장 위험한 핵전쟁불장난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할수도 합리화할수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