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남조선괴뢰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정종욱이라는자가 《통일준비위원회》안에 《비합의통일이나 체제통일을 위한 팀》이 있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저들이 《남북합의가 아닌 다른 형태의 통일》을 비공개로 준비하고있으며 《정부》도 《체제통일》을 연구하는 조직을 운영하고있다고 떠들었다.
17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 정종욱이 혀바닥을 아무렇게나 놀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지만 그것은 결코 대결병자의 우연한 실수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남조선에는 《체제통일》설을 언론에 공개적으로 내돌리며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미치광이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통일준비위원회》라는것은 괴뢰집권자가 지난해 7월 《신뢰프로세스에 따른 신뢰조성》과 《교류협력》, 《평화통일》의 미명하에 내각과 《국회》는 물론 민간단체들까지 끌어들여 조작해낸것이다.
괴뢰들이 이런 불순한 모략기구를 뻐젓이 차려놓고 운영하고있다는것 자체가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악랄한 부정인 동시에 지금까지 북남사이에 이룩된 모든 합의들을 통채로 뒤집어엎는 용납 못할 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의 식민지주구이며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의 위기에 처한 괴뢰역적무리들이 감히 우리의 신성한 체제를 넘겨다보며 허황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것이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천치들에게 다시한번 선언하건대 괴뢰들이 추구하는 《흡수통일》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조선》도 박근혜는 이번 망발에 대해 명백히 책임적인 해명을 하고 민족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극악한 《통일준비위원회》를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