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의도적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에로 유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명분을 세우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로동신문》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여야 세계를 지배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판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대외정책의 중심을 이 지역으로 돌리고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미국에 도전할수 있는 대국들이 있다. 이 나라들을 제압하지 않고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는 사실상 불가능한것으로 되여있다.
미국은 이것을 군사적방법으로 해결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이 지역 대국들의 응당한 경계심과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지역의 대국들의 경계심을 눅잦히고 저들의 행동을 정당화할수 있는 구실을 필요로 하고있다. 바로 그래서 미국은 의도적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있다.
미국이 우리를 희생물로 삼아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
《민주조선》도 공화국은 미국이 조선반도를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의 희생물로 만들려고 꾀하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