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신발공업부문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키고있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발전목표를 옳게 세운데 기초하여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특히 원산구두공장이 앞장서나가고있다.
공장에서는 이미 경영활동의 정보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로력과 자재, 원가를 절약하면서도 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류원신발공장에서는 신발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하고 그 질을 더 높이기 위해 성능높은 레이자재단기, 콤퓨터재봉기, 각종 신발창가공설비들을 도입하는 한편 통합생산조종체계도 확립해가고있다.
평양신발공장에서 콤퓨터자동조종에 의한 신발형지삽입기를, 사리원신발공장에서 주요생산공정에 자동온도조절장치를 도입하였다.
새로운 신발창재료도입을 비롯하여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많은 공장들에서는 과학연구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신발생산용섬유와 수지, 각종 기초화학제품들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한편 평양신발기계공장에서는 신발생산공정들을 보강하는데 필요한 설비제작전투가 본격적인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이곳 공장 로동자들은 온도 및 속도자동조종장치가 도입된 건조흐름선, 제화흐름선들을 많이 생산하는것과 함께 수입에 의존하던 단능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기 위해 이악하게 달라붙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1월 류원신발공장과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은 나라의 신발공업을 높은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