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소학교들에서 속산교육이 널리 도입되고있다.
평양시 동대원구역안의 학교들이 이 사업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있다.
구역의 교원재교육강습소에서는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속산을 교수에 도입하는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었다.
강습소 지도교원들은 학생들의 수준과 심리에 맞게 속산의 원리를 류형별로 체계화하고 이를 빨리 습득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낸데 토대하여 학교별경쟁을 조직하여 모든 학교에 일반화하게 하였다.
동대원소학교와 삼마소학교 등의 학교들에서는 속산의 원리에 기초하여 새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매일 1시간씩 과외교육을 진행하였다.
몇달후 속산을 배운 학생들의 사고력이 훨씬 높아졌다.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생겼으며 사물현상을 높은 수준에서 관찰하고 비교할수 있게 되였다.
수학과목에만 도입하려던 속산은 다른 과목들에도 도움을 주어 학생들의 전반적인 실력이 올라갔다.
속산교육후 최우등생의 비률은 평균 70%로부터 98%로 높아졌다.
지난해 초 동대원소학교에서 속산교육과 관련한 전국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있었다.
전국에 도입되고있는 속산교육은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