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6일 고고도요격미싸일을 남조선에 배치하기 위해 날뛰는 미국과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군이 남조선에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배치할 위치를 사전조사하였다는것을 공식적으로 밝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해 9월 미국방성 부장관도 이에 대해 인정하였다고 까밝혔다.
청와대가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미국으로부터 그 어떤 요청도 없었고 협의나 결정된것도 없었다는 립장을 재확인한 직후 나온 미군의 공식립장은 미국이 당국을 압박하여 고고도요격미싸일을 배치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정부》의 사전동의없이 《싸드》의 배치를 위한 부지조사를 진행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이것은 그야말로 땅주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땅을 보러 다녔다는것과 같다고 지탄하였다.
사설은 《북미싸일위협》의 간판밑에 추진하는 고고도요격미싸일의 실전배치를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