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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중지 요구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 나까무라 겡끼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많은 나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강행되고있는 위험천만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강력히 항의하며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이 이번 군사연습을 《방어적》이라고 주장하고있지만 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과 침공을 목적으로 한 도발적인 군사연습이며 절대로 허용할수 없는 폭거이다.

조선전쟁은 아직도 종결되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에 불과하다.

미국과 남조선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정전상태에서 침공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은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매우 위험한 도발이며 유엔헌장에도 위반되는 행위이다.

이것은 전세계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는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며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전개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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