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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의 서식환경개선을 위해 노력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에 들어서면서 철새들의 서식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철새들의 이동경로에 있는 동서해연안 간석지와 강하구, 습지, 섬지역들에 서식조건을 잘 갖추어주어 새들이 보호증식되게 하고있다.

국가에서는 새들의 서식환경이 파괴되는것을 막기 위해 보호지역에서의 일체 개발활동을 법적으로 금지하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에서는 철새들이 날아와 번식하는 계절에 맞게 라선과 문덕, 옹진과 신도를 비롯한 여러 철새보호구에 전문가들을 파견하고 현지를 조사한데 기초하여 대책을 세우고있다.

세계보호련맹(IUCN)의 보호구로 지명되고있는 라선철새보호구와 180여종의 철새들이 서식하거나 통과하는 문덕철새보호구 등 30여개 철새보호구에서 다양한 생태보존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강원도 안변군 비산리지역에 있는 두루미보호구에서 철새들의 서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보호구들에서는 강과 호수, 물웅뎅이 등의 오염과 산불을 미리 막아 철새들의 생태보존에 필요한 환경이 파괴되지 않게 하고있다.

한편 보호구일대 주민들속에서 해설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철새들의 보금자리를 잘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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