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량강도 혜산시에 샘물공급소와 그 운영을 위한 시설물들이 설치되여 수질이 좋은 석덕샘물이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
PH가 7.0인 이 샘물은 혜산시중심에서 약 4km 떨어진 마산령중턱에서 용솟는다.
의학과학원과 혜산시위생방역소가 현지조사해본데 의하면 해발 800m되는 곳의 천연바위에서 용솟는 샘물에는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한 24개 종류의 광물질이 있다.
물량도 많고 신덕샘물못지 않게 건강장수에 유익한 이온이 많으며 여느 샘물보다 광물질이 충분히 포함되여있어 전국적으로 손꼽히고있다.
샘물은 성장발육과 소화기계통, 빈혈, 갑상선, 관절염, 부인병치료에 매우 좋다.
샘물에는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수소탄산이온이 많이 들어있다.
위생방역소의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오래동안 여러가지 질병으로 앓던 주민들이 매일 한달가량 석덕샘물을 받아다 먹으면서부터 몸이 거뜬해졌다고 한다.
석덕샘물에 대한 외국인들의 수요가 높다.
석덕샘물은 돌의 덕을 보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불리우고있는 마산령 남쪽고장의 지명에서 유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