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 몇해사이에 수많은 체육시설들이 건설 및 개건되였다.
평양의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있는 5월1일경기장이 국내체육시설의 상징으로 훌륭히 개건되였다.
모란봉기슭에 위치하고있는 김일성경기장에는 국제국내경기들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되였다.
양각도에 현대적인 시설들과 설비들을 갖춘 체육촌이 새로 건설되였으며 청춘거리 체육촌이 다양한 종목의 국제국내경기들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종합적인 체육문화기지로 전변되였다.
마식령의 천연산악지대에 체육과 관광, 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종합적인 겨울철체육기지가 마련되였다.
평양체육관이 종합체육관, 대중체육봉사기지로 개건되고 릉라도에 20만여㎡의 부지면적을 가진 인민체육공원이 일떠섰다.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인민야외빙상장을 비롯한 체육활동의 거점들이 거창한 규모로 건설되였다.
수도의 곳곳에 체육공원들이 수많이 꾸려져 사회적으로 체육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각 도, 시, 군들의 경기장, 체육관들에 대한 개건공사가 완공되거나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국가종합축구단, 홰불체육단, 압록강체육단 등 여러 체육단들에 인공잔디축구장들이 꾸려져 선수들의 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중앙과 각 도체육단들에서 산중훈련기지, 육체훈련관을 비롯한 체육시설들을 새롭게 건설하거나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전국각지에 꾸려진 현대적인 체육시설들은 나라의 체육열풍을 더욱 고조시키고 체육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밑천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