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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단체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단체들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2일과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일조우호련대군마현민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이 2일부터 강행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에 대한 침공을 목적으로 한것으로서 그 내용도 상륙,도하훈련,《평양점령》,《국지전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북의 공격거점에 대한 선제공격훈련》 등 극히 침략적인 성격을 띠고있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이 주장하는 북의 침략으로부터 남조선을 《방위》하기 위한 연습이 아니라 북에 대한 선제공격과 침략을 노린 전쟁연습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적통일을 바라는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이 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관계개선에로의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며 조선이 거듭 호소하는 대화에 진지하게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일조국교정상화를 촉진하는 가나가와현민의 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군사적도발과 다름없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용납될수 없는 행위이다.

조선에 대한 《체제붕괴》를 목적으로 선제공격훈련을 실시하고있는 이 군사연습은 민족의 통일을 바라는 조선인민의 념원을 짓밟고 부정하는것으로서 즉시 중지해야 한다.

이 연습은 조선에 대한 침공과 《평양점령》을 목적으로 하여 진행되는 침략전쟁연습이며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다.

미국은 세계각지에서 파괴와 살륙을 거듭해온 저들의 범죄를 돌이켜보고 대화와 협상으로 나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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