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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장타격 및 복구훈련 시찰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군의 장병들이 서리발총검을 비껴들고 침략전쟁연습소동을 미친듯이 벌리며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강산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미제승냥이들과 졸개무리들을 격멸소탕하기 위한 전투훈련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속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비행장타격 및 복구훈련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훈련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훈련을 진행하게 된 전투비행사들의 심장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일단 명령을 내리신다면 무자비한 타격으로 원쑤들을 모조리 소탕해버리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철석의 의지로 세차게 높뛰고있었다.

황병서동지, 현영철동지, 조경철동지, 리병철동지, 홍영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항공군상장 최영호동지, 정치위원인 항공군중장 손철주동지가 영접하였다.

훈련은 《적》비행장타격에 인입되는 비행대력량할당과 타격순차와 방법, 전투비행사들의 폭격술과 사격술, 각종 항공무장의 성능, 파괴된 비행장복구능력을 실전환경속에서 검열, 확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근위 제1항공 및 반항공사단과 제5비행사단관하 추격기, 습격기, 폭격기련대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적》비행장타격임무수행을 위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의 결심보고를 청취하시고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만단의 출격태세를 갖추고있던 우리의 붉은 매들이 《적》비행장상공에 련이어 날아들었다.

《적》비행장의 정류장, 지휘소, 활주로들에 대한 항공기관포와 항공비조종로케트사격에 이어 각종 항공지뢰폭탄투하가 짧은 시간안에 련속적으로 진행되였다.

강도높은 비행대의 련속타격으로 삼단같은 불기둥이 하늘로 치솟고 요란한 폭음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만리창공에 한몸이 천쪼각, 만쪼각으로 뿌려져도 영생의 넋이 깃들 어머니조국이 있고 죽어서도 안길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기에 당의 전투명령이라면 구름속 천리, 불길속 만리라도 뚫고나갈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이 만장약된 은빛날개들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정해주신 목표들을 죽탕쳐놓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이 《적》비행장의 요소들을 집중타격하는것을 보시고 저렇게 때리면 적들이 혼쭐이 날것이라고, 잘한다고, 정말 통쾌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비행장타격에 이어 파괴된 비행장복구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과 믿음, 정력적인 지도속에서 담대한 배짱과 무적의 비행술, 폭격술, 사격술을 키워온 용감무쌍한 우리의 붉은 매들의 전투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이 끝난 다음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싸움준비완성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적비행기들의 출동을 불허할수 있게 적비행장타격에서 중시하여야 할 요소, 각종 항공무장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방도, 일단 유사시 아군비행장이 폭격을 받으면 제때에 복구하기 위한 대책, 항공군에서 오늘과 같은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주체의 비행전법, 빨찌산식전법을 부단히 연구완성하며 비행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여 모든 전투비행사들이 높은 비행술과 폭격술, 사격술을 소유하고 적과의 싸움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전투조법들과 전투동작들을 완전무결하게 숙련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당의 훈련제일주의구호밑에 형식주의, 고정격식화를 배격하고 내용과 형식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비행훈련의 질을 높이는데서 전변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비행부대들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생활화, 습성화, 체질화하도록 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훈련지도를 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체 장병들은 항공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일당백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감으로써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하늘길에서 억척같이 보위하고 최후의 섬멸적타격으로 적진을 가슴후련히 초토화해버릴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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