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3월 2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반미대결전은 미증유의 지각변동 가져올것 강조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미대결사의 년륜이 70돌기를 새겨오는 오늘까지도 미국이 변천된 현실을 외면하며 무지스럽게 힘의 정책에 매달리는것은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힘의 우세는 만능의 무기가 아니라고 하면서 이것은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이 미국에 준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은 힘의 만능론에 환장한 미제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얕잡아보고 도발한것이였다.

미국은 3일이 아니라 3년동안이나 전쟁을 치르고서도 력사상 체험해본적이 없는 대참패를 당하였다.우리에게 미국의 힘의 정책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사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군사적힘을 믿고 무모하게 날뛰던 미국은 우리 공화국과 맞설 때마다 된매를 맞고 패자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우리가 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에 대해 그처럼 확신성있게 말하는것은 결코 적들이 전률하는 현대식무장장비나 원자탄이 있어서가 아니다. 우리에게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일떠선 천만군민의 단결의 힘이 있다.

이 땅은 1950년의 조선반도가 아니다.

정의와 진리를 위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벌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대결전은 미증유의 지각변동을 가져올것이다.

인류가 세계지도를 다시 그리게 될 날은 멀지 않았다.

그때에 가서 사람들은 우리 행성에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다시는 찾아볼수 없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