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에서 경찰이 특권계층의 반인민적폭정과 인종차별정책수행의 《합법적》도구로 되여 근로대중을 대상으로 한 온갖 범죄를 수없이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사법당국을 비롯한 집권계층은 경찰에 의한 범죄행위가 발생할 때마다 《공무집행》이요,《정당방위》요 뭐요 하고 편역을 들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정객들이 하루가 멀다하게 발생하는 경찰들의 살인행위를 두고 뻐젓이 국제무대에 나서서 만민평등을 부르짖는것을 보면 곰발통보다 더 두꺼운 낯짝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일반시민들이 경찰들에 의해 살해되였지만 그 자료가 거의 10년동안이나 전국적인 살인범죄통계수자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미련방수사국조차 정부가 경찰들의 직무수행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고있다고 인정하는 여러건의 문건들을 발표하는 정도이다.
더우기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경찰에 의해 살해되는 사람이 각종 테로행위에 의해 목숨을 잃는 사람보다 55배나 더 많다는 사실이다.경찰이 오히려 테로분자들도 무색할 살인행위를 수없이 저지르고있으니 미국이야말로 경찰과 범죄자가 따로 없는 썩어빠진 사회이다.
수다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저들의 현실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인권존중》,《인권보호》를 론하는 미국의 정객들이야말로 파렴치성을 체질화한 살인두목들이다.
법 아닌 《법》의 비호밑에 온갖 사회악을 저지르는 제복입은 살인자들, 인권유린의 장본인들과 그들의 서식장인 반동적인 미국사회제도는 반드시 공정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