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기상수문국이 기상관측과 예보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달성하였다.
자동기상관측장치가 개발되고 전국적인 기상관측망이 형성되였다.
중앙과 도소재지들, 주요관측지점들사이 자동기상관측체계가 형성됨으로써 바람속도와 방향, 강우량 등 6가지 지면기상지표들을 실시간으로 관측할수 있게 되였다.
레이다에 의한 구름관측장치가 설치되여 전혀 예상치 못한 일기현상들을 제때에 예보할수 있게 되였으며 자체의 기술에 의한 고층기상관측도 정상화되고있다.
일기예보기술공정의 정보화실현으로 과학적인 예보방법들이 수많이 개발되였으며 특히 여름철기상재해에서 우심하게 나타나는 대류성소나기현상에 대한 예보의 정확성이 더욱 높아졌다.
나라의 기후변동상태가 해명되고 농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기후정보봉사사업이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라섰다.
인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게 기상예보봉사도 건강봉사, 명승지봉사, 도로기상봉사, 대기오염기상봉사 등으로 진행하고있다.
세계기상의 날(3월 23일)에 즈음하여 기자와 만난 처장 리호는 세계기상기구가 올해의 주제를 《기후활동을 위한 기후지식》으로 정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 기후변화의 경향과 그 특징들, 기상과 관련한 문제들을 사람들속에 신속히 제공해주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국제적인 협조를 강화하면서 나라의 기상수문사업을 짧은 기간에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