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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세월》호를 끌어올려 진상 밝힐것 요구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4.16 <세월>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와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회의가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1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1년이 되여오지만 당국이 침몰된 려객선을 바다속에서 끌어올리기 위한 아무런 계획조차 없다고 비난하였다.

하루빨리 실종자를 찾아내고 증거를 밝힐수 있도록 선체를 인양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세월》호참사 실종자가족들이 청와대와 광화문에서 벌리는 시위투쟁에 모두가 합세하도록 함으로써 진상규명활동을 남조선의 전지역으로 넓혀나가며 선체인양과 관련한 서명운동을 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들은 당국이 국민의 절규를 똑바로 새겨들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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