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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의료봉사기지-옥류아동병원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옥류아동병원이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을 받드시여 현대적인 아동병원을 일떠세워주시고 병원의 이름도 《옥류아동병원》으로 명명해주시였다.

병원에는 각종 치료 및 처치실, 수술실, 입원실들은 물론 입원한 어린이들이 공부할 학습실들과 놀이장, 휴식장까지 훌륭히 꾸려져있다.

이곳에서는 치료사업의 정규화, 규범화, 표준화를 실현하기 위한데 중점을 두고 심장혈관외과, 소화기내과에서 이룩된 성과를 모든 림상과들에 널리 일반화하고있다.

높은 림상기술과 값비싼 첨단의료설비들을 동원해야 하는 어려운 선천성심장병에 대한 수술에서 의학계를 놀래우는 성과가 달성되였다.

개원후 지금까지 수도 평양과 전국각지의 8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진찰과 치료를 받았으며 수백명의 중환자들과 선천성질병으로 앓고있던 아이들이 기적적으로 소생하였다.

2013년 12월 옥류아동병원과 각 도의 소아병원들사이에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새로 세워진 때로부터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북도소아병원을 비롯한 각 도소아병원들에서 1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첨단의료봉사를 받았으며 생명이 경각에 달하였던 수십명의 어린이들이 두번다시 태여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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