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최윤희가 16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의 연안전투함 《포트워스》호에 나타나 전쟁열에 들뜬 호전광으로서의 친미사대적기질을 드러내보였다.
이자는 함선의 미제침략군 장병들앞에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련합작전수행능력을 높여 《유사시 적도발을 응징할수 있는 굳건한 련합방위태세확립에 기여해달라.》고 줴쳐댔다.
지어 《련합훈련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속되여야 한다.》고 떠벌이며 《련합방위태세가 바탕이 되여야만 적도발에 대해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태세와 능력을 갖출수 있는것》이라고 쓸개빠진 넉두리도 늘어놓았다.
참으로 외세에 발라맞추고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는 매국역적의 가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얼마나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체질화하였으면 이자는 지난해말 최전연의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며 《혼자 싸우게 두지 않을것》이라느니,《미국과의 련합으로 강력하게 지원하겠다.》느니 하는 망발질로 군졸들을 대결에로 부추기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새해벽두부터 전투기를 타고 첨예한 서남해상 열점수역 상공을 돌아치며 《북이 도발하면 주저없이 처절하게 응징하라.》고 고아댔다.
이러한 군사깡패가 집권세력의 비호밑에 괴뢰군상층부에 틀고앉아 외세를 등에 업고 전쟁광풍을 일으키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