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슬로벤스꼬청년공산주의자동맹 대표 마르띤 뻬쯔가 신문 《디알로그》 3월호에 《조선분렬의 고통》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올해는 조선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는 이 분렬로 하여 조선민족은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조선은 둘로 갈라졌다.
통일은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조선인민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
체스꼬슬로벤스꼬청년공산주의자동맹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