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한갖 대사에 불과한 리퍼트앞에서 집권자를 비롯한 남조선괴뢰우두머리들이 아첨경쟁이라도 하듯 저저마다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놀아댄 비굴한 추태,남조선미국《동맹》에 대한 《공격》이니 뭐니 하며 무슨 큰 변이라도 난듯이 복닥소동을 일으킨 역겨운 망동은 만사람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냈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보수패당의 너절한 대미굴종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자존심을 크게 자극하였으며 이것은 곧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회의와 불만,강한 배척으로 이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외세에게 자주권을 통채로 저당잡힌 남조선괴뢰당국이 그 무슨 《동맹》을 운운하는것자체가 당치않은 궤변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동맹》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남조선을 《동맹》의 고삐로 든든히 틀어쥔것으로 하여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면서 온갖 전횡을 부렸으며 인민들은 침략자의 군화발밑에서 참을수 없는 치욕과 불행,이루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당해왔다.
이런 상태에서 남조선과 미국의 동등한 자격과 권리는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현 괴뢰보수정권이 출현한 이후 남조선미국《동맹》의 수치스러운 면모는 더욱 드러나고있다.
괴뢰들이 이처럼 미국에 아부추종하여 《동맹》강화를 위해 모든것을 다 섬겨바쳤지만 그 대가는 수치와 모멸,랭대밖에 없다.
괴뢰패당은 《민중의 리익보다 미국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친미동맹은 있을수 없다.》는 격분에 찬 민심의 웨침을 귀에 새겨야 한다.
론평은 괴뢰보수패당이 제아무리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열을 올리여도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기운만 고조시키게 될뿐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