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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황당한 거짓말로 인류를 모독하는 오바마의 망동 단죄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오바마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효력을 발생한지 4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그 무슨 성명이라는데서 《모든 나라들이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할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더욱 강화하는데 나설것을 호소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오바마는 미국이 다그치는 핵무기현대화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시하지 않으면서 다른 나라들더러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할 공동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궤변을 다시금 들고나오고있는것은 비핵국가들의 목을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라는 올가미로 바싹 조여 저들이 마음놓고 핵위협공갈을 일삼는 핵패권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70년전에 핵무기를 사용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범죄국이다. 1945년에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들을 떨구어 두 도시를 한순간에 방사능먼지만이 흩날리는 죽음의 페허지대로 만들어놓은 그 죄행을 세계인민들은 치를 떨며 두고두고 전하고있다.

지금 핵무기현대화에 발광하고있는 미국이 전인류를 방사능먼지속에 빠뜨릴 핵전쟁을 도발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오바마는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을 계속 줴치며 제 추악한 낯짝에 흙칠을 할것이 아니라 황당한 거짓말로 타먹은 《노벨평화상》을 스스로 내놓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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