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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농복합경영방법에 의한 경사지관리대상계획 확대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림농복합경영방법에 의한 경사지관리대상계획을 실속있게 리행하고있다.

지난기간 황해북도 등지에서 이 계획을 실행한 결과 여러 측면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기자와 만난 국토환경보호성 국토환경보호교류사 사장 김광필의 말에 의하면 경사지에 대한 림농복합경영기술의 개발도입은 조선에서 식량과 림산물의 지속적생산을 보장할뿐아니라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생태계의 적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의 하나이다.

또한 천년기개발목표, 유엔기후변화기틀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그리고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리행하기 위한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교류사에서는 세계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이 대상계획을 자연재해를 감소시키는 방향에서 발전시켜나가고있다.

현지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적요구와 생태환경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경사지에 대한 림농복합경영을 림축, 림농축 등 립체적 및 종합적형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그리고 경관생태학의 원리, 토양학, 기상학, 생리학, 생물공학, 인공지구위성정보해석과 같은 최첨단기술이 동반되는 과학분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들이 추진되고있다.

나라의 지역별특성에 맞게 경사지에서의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다분과실무소조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활발히 운영하고있다.

지속성을 목표로 한 이 계획은 스위스련방 외무성협조사무소,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세계림농쎈터의 관심속에서 성과적으로 확대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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