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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미국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행위 단죄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대표 로길남이 19일 조국이 해방된지 7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사대매국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을것을 호소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미국이 《북미싸일위협》으로부터 남조선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떠벌이며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려고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세계여론이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조선반도를 전쟁참화에로 몰아넣는 행위라고 비난하지만 아무런 선택권이 없고 미국의것이라면 다 좋다는 의식이 지배하는 남조선당국은 이를 무턱대고 받아들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행위로 남조선은 엄청난 빚더미우에 올라앉고 민중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지난 5일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미국대사징벌사건은 남조선에 정치, 경제, 문화적상처를 입힌 미국에 대한 준엄한 선고이자 경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야합하여 북을 집어삼키기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며 《체제통일》을 실현할 망상을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반역《정권》에 항거하는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고 하면서 온 겨레가 정의로운 투쟁으로 사대매국의 70년력사에 종지부를 찍을것을 글은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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