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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당국 규탄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괴뢰당국을 규탄하여 18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세월》호진상조사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정부》가 직제와 예산,특별법시행안을 아직까지 처리하지 않고 려객선의 인양에 대한 결정을 계속 미루며 어떠한 계획도 내놓지 않고있기때문이라고 비난하였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당국의 고의적인 직무태만과 직권람용을 이제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이런 방해책동은 진상을 밝힐수 있는 증거를 없애려는 또 다른 범죄행위라고 까밝혔다.

진상조사위원회의 활동을 막고 《세월》호선체인양을 회피하는 현 《정부》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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