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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예술공연 《추억의 노래》가 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평양의 인민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문학예술부문의 공로자들과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교원, 학생들, 각계층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가족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서곡 관현악과 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전사의 길》, 첼로독주 《축원》, 가야금독주 《초소의 봄》 등의 종목들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만수대예술단, 보천보전자악단, 왕재산예술단의 관록있는 전직, 현직 명배우들이 출연하였다.

오필배, 최금희, 김학순, 강세혁, 리자영 등 인민배우, 공훈배우들, 조선인민들과 세계음악계에 《백설공주》로 널리 알려진 공훈녀성기악중주조,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360여차의 공연을 진행한 공훈녀성중창조, 인민배우 주창혁을 비롯하여 남성4중창조의 관록있는 가수들, 인민배우들인 김승연, 최삼숙, 인민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은 김광숙, 전혜영, 리경숙, 리분희, 조금화 등의 출연은 관람자들을 매혹시켰다.

900여회의 국내외공연을 진행한 왕재산예술단의 오정윤, 황숙경을 비롯한 가수들의 노래들과 특색있는 음색과 성량으로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인민배우 렴청의 독창, 어버이장군님께서 왕재산예술단의 대표작이라고 평가하신 공훈배우 박철준의 트럼베트독주 《너를 보며 생각하네》도 공연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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