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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혀바닥건사를 바로하라고 통일부장관에게 경고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 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감투를 쓴 홍용표가 지난 16일 취임연설이라는데서 《북의 핵개발》이니, 《군사적, 언어적도발》이니, 《반감》이니, 《전제조건》이니 뭐니 하면서 공화국을 악랄하게 걸고들었다.그런가 하면 《통일준비위원회》를 두둔하면서 《손에 잡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이에 앞서 인사청문회에서도 《북핵》이니, 《책임있는 조치》니 하고 주절대면서 《급변사태가능성대비》에 대해 떠들어댔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청와대안방에서 박근혜의 뒤시중이나 들어주던 철부지애숭이따위가 통일부 장관감투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감히 공화국을 걸고드는 도발적인 망발을 줴쳐댄것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격 그대로라고 지적하였다.

홍용표로 말하면 초보적인 북남협상경험도 없고 줄타기로 통일부 장관자리에 올라앉은 대결광신자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런자가 《신뢰프로세스》를 비롯한 괴뢰정권의 《대북정책》을 고안해내는데 《중진》으로 활약했으니 그 《정책》들이라는것이 무엇을 노린것이겠는가 하는것은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내외가 그 해체를 강력히 주장하고있는 극악한 《흡수통일》모략기구 《통일준비위원회》도 그가 직접 현 집권자의 지시에 따라 조작한것이다.

세상의 조소거리가 되고있는 이따위 통일부의 장관이라는 루추한 벙거지를 쓴 주제에 홍용표가 마치나 큰 벼슬자리나 딴듯이 제법 목대를 돋구는 꼴이야말로 앙천대소할 노릇이 아닐수 없다.

홍용표는 철딱서니없이 놀지 말고 혀바닥건사를 바로하는 법부터 배우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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