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성 대변인이 어느 한 자리에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위해 괴뢰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있다는 소리를 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던가싶게 아무런 공식적인 협의를 한것이 없다고 수염을 뻑 내리쓸었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오래전부터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를 착실히 하여온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까밝혔다.
론평은 《싸드》의 남조선배비문제와 관련하여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한 미국은 저들의 본심을 가리우고 불순한 목적달성을 위해 오그랑수를 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책동은 명백히 이곳을 아시아침략의 전초기지로 전락시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략적패권을 틀어쥐고 절대적우세로 지역대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전략의 산물이다.
미국이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려는것도 결국은 로씨야와 중국에 대한 포위환을 바싹 조여 저들의 피해는 극력 줄이면서도 상대측에 대한 타격효과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진지를 차지하자는것이다.
미국은 타산을 잘못하였다.그렇게 서툰수에 넘어갈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싸드》의 남조선배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불씨로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