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 륙군사령관이라는자는 북조선의 미싸일과 핵무기의 결합능력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미싸일의 사거리와 정확도가 향상되고있다느니,북조선의 장거리미싸일이 미국령토에 실질적위협이 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아부재기를 쳤다.
한편 조선을 핵무기보유국으로 인정할수 없다고 떠들던 미국의 호전계층은 우리가 몇년후에는 1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게 될것이라는 제나름대로의 주장을 펴면서 《위협》설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하고있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핵전쟁광신자,극악한 핵범죄자들이 공화국의 《위협》을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파렴치와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공화국의 평화노력에 성근한 립장을 가지고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전쟁책동에 매여달리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긴장상태가 해소되고 평화보장의 밝은 전망이 열렸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하지만 우리가 내놓은 평화제안들은 어느 하나도 실현되지 못하고 조선반도정세는 날로 더욱 격화되고있다.이것은 전적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지 않는 미국때문이다.
미국호전광들이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수십년전부터 해온 《방어》적이며 《합법적》인것이라고 떠들고있는것은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침을 노리고있다.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운운하며 군사훈련을 하는것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떠드는 호전광들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군사적위협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큰 오산이다.
미국은 무모한 핵전쟁책동으로 얻을것은 종국적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