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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총이 총파업에 나설것 주장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20일 충청북도에서 집회를 가지고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끝장내기 위한 총파업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단체 지부와 산별로조 대표들, 전임성원들을 비롯한 핵심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민주로총 위원장은 지금 박근혜《정권》이 재벌과 짜고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벼랑끝으로 내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민주로총이 각계 민중과 함께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4.24총파업을 반드시 성사시켜 세상을 바꾸자고 호소하였다.

교원, 건설, 금속 등 부문별로조 대표들과 서울, 대구, 울산, 부산,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충청남북도, 경기도를 비롯한 각 지역본부 대표들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현장에서 작업을 멈추고 로동자들을 최대규모로 불러일으켜 《정권》과 자본에 직접적타격을 주는 위력적인 총파업을 반드시 성사시키며 여기서 로조핵심들이 앞장에 설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로동자들이 서로 손을 굳게 잡고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민주로총의 총파업으로 박근혜《정권》을 끝장내자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각 도, 시들과 사업장들에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감으로써 박근혜를 몰아내고 로동자, 민중이 잘사는 세상을 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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