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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전국체육인대회가 25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성원들과 도, 시, 군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들, 각급 체육지도기관, 체육기관, 체육사업을 적극 후원하고있는 단위, 관계부문 일군들, 당의 체육방침관철에서 모범적인 선수, 감독, 교원, 연구사들과 총련체육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가 전달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체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나라의 체육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조선의 체육발전력사는 체육사업을 나라의 국력을 시위하고 전체 인민들을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한평생 체육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의 력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인민체육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주체체육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주체34(1945)년 11월 1일 북조선체육동맹을 결성하시여 새 조선 체육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체육중시를 당의 일관한 정책으로 내세우시고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체육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체육사상을 제시하시고 대중체육과 체육기술발전, 체육시설건설을 비롯한 체육사업전반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체육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다.

보고자는 오늘 조선의 체육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체육이 대중화, 생활화되여 모든 사람들이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끓어번지며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세계적패권을 쥐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나가게 되면 그것이 곧 체육강국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심으로써 체육중시를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세계체육계를 단숨에 앞서나가기 위한 뚜렷한 목표와 지름길이 밝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체육사업에 대한 령도사는 체육인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로 뜨겁게 수놓아져있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체육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고 체육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4.25체육단 축구감독 김광민, 압록강체육단 축구선수 라은심, 4.25체육단 마라손선수 김금옥, 력기선수 김은국, 탁구선수 김혁봉, 태권도국가종합선수단 선수 신정화, 체육기술련맹 책임부원 한필화, 황해남도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박영호, 철도상 전길수, 건설건재공업상 동정호, 평천구역청소년체육학교 교장 박근신, 금컵무역회사 사장 리정호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체육사업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조국해방과 당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체육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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