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3월 26일기사 목록
김정은제1비서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5일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전국체육인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체육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체육은 국력을 강화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온 사회에 혁명적기상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히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체육발전을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주체체육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였으며 체육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온 나라에 체육중시기풍이 서고 체육열기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으며 체육인들속에서 훌륭한 경기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체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가까운 몇해안에 조선을 존엄높은 체육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려는것은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라고 강조하시였다.

체육강국건설에서 당이 내세운 중요한 목표는 나라의 전문체육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패권을 쥐고 나라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치도록 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의 결승선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자!》, 이것이 체육인들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체육인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온 넋과 심장을 불태우며 국제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체육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육체기술, 전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기본고리는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는것이다.

훈련과 경기의 조직자, 집행자인 감독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우리 식의 우월한 경기전법들을 창조하고 적극 활용해나가야 한다.

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가적인 경기대회들을 년중 계속 조직진행하고 체육단들에서 훈련경기와 검열경기, 도전경기, 래왕경기를 많이 하여 체육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여야 한다.

선수들을 국제경기에 많이 참가시켜 기술수준을 높이고 실전경험을 쌓도록 하여야 한다.

승산이 있는 체육종목들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체육부문에서는 조선사람의 체질적특성에 맞고 지난 시기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전통이 있는 체육종목들을 승산종목으로 정하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승산종목들을 주타격방향으로 하여 발전시켜나가면서 국방체육과 해양체육, 겨울철체육종목을 비롯한 다른 종목들을 따라세워 보다 많은 체육종목에서 아시아의 패권을 쥐고 나아가서 세계패권을 쥐도록 하여야 한다.

체육선수후비육성과 체육일군양성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야 한다.

체육선수후비들을 옳게 선발하는것과 함께 그들을 품들여 잘 키워야 한다.

체육지도일군들과 체육단 감독, 체육교원들을 비롯한 체육일군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학교체육사업을 개선강화하며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전국도대항체육경기와 함께 시, 군들사이,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사이 대항경기들을 조직하여 근로자들의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고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모범체육군, 모범체육단위칭호쟁취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체육월간사업을 잘 조직하여야 한다.

체육과학연구부문에서는 주체적립장에서 체육종목별기술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며 특히 당에서 중시하는 종목들의 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체육과학기술정보사업을 활발히 벌려 선수들과 감독들이 종목별체육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와 국제경기에서 맞다들게 될 상대팀과 관련한 자료를 환히 꿰들고 그에 대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국가적으로 체육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자료들과 연구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체육과학원에서는 체육과학연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체육과학발전계획을 우리 나라의 실정과 현대체육과학발전추세에 맞게 전망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체육과학연구에서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체육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체육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나라의 체육발전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야 한다.

체육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당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큰 힘을 넣으며 체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더욱 높여야 한다.

체육인들을 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워주고 우대해주어야 한다.

체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과 체육인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도록 함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