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들이 제25차 국제청소년예술축전 《2015년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의 새로운 이름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17일부터 20일까지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시에서 진행된 축전에는 조선과 일본, 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300여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모란봉제1중학교의 학생들은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마음껏 꽃피운 예술적재능을 다채로운 예술종목들과 미술작품들에 담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김금송학생에게 최우수상이, 리국향, 김철미, 심철경, 홍룡학생에게 각각 1등상이, 김현숙교원에게 교육자상이 수여되였다.
하바롭스크시장은 로조친선의 해인 올해에 조선의 뛰여난 재간둥이들이 축전에 참가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앞날의 예술은 이러한 재간둥이들이 있어 더없이 창창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국제자선기금 《노비예 이메나》 원동지부장은 능숙한 연주와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률동을 보면서 조선의 높은 예술교육수준을 엿볼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학생들이 앞으로도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친선의 꽃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