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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건설장 현지지도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황병서동지, 서홍찬동지와 해당 단위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년산 1,000t능력의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까지 현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경영활동에 유리하고 어장이 가까운 서해안의 금산포지구에 위치도 정해주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건설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처음으로 일떠서는 젓갈가공공장과 그 운영을 위한 수산사업소건설은 기본생산건물과 보조생산건물, 합숙, 갱도식저장고, 설비 및 자재창고, 바다물탕크, 부두 및 호안과 잔교, 능금도-취섬, 능금도-곰섬사이 제방정리, 어로공휴계실, 어구창고, 살림집, 종합편의 등을 건설해야 하는 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방대한 건설대상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또다시 안겨주신 영예로운 전투임무를 받아안은 인민군대에서는 설계를 앞세우는 한편 부두와 건축공사를 위한 부지정리를 계획대로 밀고나감으로써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가 일떠서게 될 능금도를 바라보시면서 서해안의 중심어장에 위치한 능금도에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한 수산물가공기지를 일떠세울수 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은률광산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이 건설됨으로써 바다기슭으로부터 능금도, 곰섬을 방조제로 련결하여 수천만㎡의 새땅을 얻어냈으며 서해리방향으로 방조제를 계속 쌓아나가니 광산의 박토처리는 물론 조국의 자연을 아름답고 풍치좋게 변모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장군님께서 수십년전에 벌써 오늘을 내다보시고 이런 명당자리를 마련해주신것만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정형을 료해하시고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의 생산기지들은 물론 종업원들, 어로공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대상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게, 로동당시대를 대표할수 있게 건설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예로부터 우리 인민이 즐겨 먹어온 맛좋은 식료품이며 영양가높은 부식물인 젓갈을 생산하는 젓갈가공공장을 우리 나라 수산물가공기지의 본보기, 표준으로 잘 건설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젓갈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우리가 처음으로 일떠세우는것으로 하여 기준이나 참고로 될만 한것이 없기때문에 머리를 쓰고 과학기술적타산을 잘하여 기술공정상으로나 건축미학적으로 누구나 탄복할수 있게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설비배치와 생산조직, 경영활동을 합리적으로 할뿐아니라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젓갈가공공장을 건설하며 생산준비와 숙성, 주입과 포장을 비롯한 모든 생산공정들을 무인화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건뎅이젓, 조개젓, 새우젓, 멸치젓 등 여러가지 젓갈품들을 맛있게 담그고 우리 식의 젓갈문화를 더욱 발전시키자면 기술자대렬을 잘 꾸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며 젓갈생산기술준비와 제품검사에 필요한 기재들도 그쯘히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의 생산용, 생활용전기문제를 원만히 풀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능금도에 풍력과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능금도와 서해리를 련결하는 방조제를 수림화, 원림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가 일떠설 지구를 생태환경적으로 흠잡을데가 없이 전변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를 능금도에 일떠세우기로 결심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략도로만 보았던 곳을 현지에서 보니 볼수록 멋있는 자리라고 하시면서 머지않아 일떠서게 될 공장의 이름을 《금산포젓갈가공공장》, 《금산포수산사업소》로 명명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가 일떠서게 되면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젓갈품을 공급해주시려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된다고, 그래서 당에서는 이 대상을 중요하게 보고 지난번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건설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곳은 공해가 전혀 없는 해양생태학적으로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하시면서 공업적인 방법으로 젓갈가공을 하는 우리 식의 공장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건설되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맛좋은 젓갈품들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는 당에서 단단히 마음먹은 건설대상이라고, 그래서 인민군대에 맡기였다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공장으로 희한하게 일떠세워 금산포지구를 완전히 일신시키자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이름이 붙어있는 인민군대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우리 인민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또 하나 하자고,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를 훌륭히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자고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건설을 정해진 날자에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끝낼수 있도록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지에서 몸소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 돌격대인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까지 공사를 무조건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과시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전투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고 최고사령관동지께 완공의 자랑찬 보고를 드릴 충정의 결의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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