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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엄중한 범죄행위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완화하고 평화적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공화국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2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중의 하나가 조선반도정세를 고도로 긴장시키고 그 기한 또한 가능한껏 오래동안 유지함으로써 공화국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전례없이 강화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국제법을 위반하는 엄중한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어떤 사상과 어떤 제도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자주적권리에 속하는 문제이며 그 누구도 이를 시비하거나 방해할 권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 경제발전방식이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 공화국을 붕괴시킬 기회만을 노리고있으며 그것을 강도높은 대조선경제제재조치와 군사적압박으로 실현해보려고 소동을 피우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겁을 먹은자들, 종말의 운명을 눈앞에 둔자들의 필사적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방해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드높은 민족적자존심과 혁명열, 견인불발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고있다.

미국은 만난시련을 이겨내고 우리가 어떻게 솟구치는가를 제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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