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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남조선군 대규모상륙작전훈련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제침략군과 괴뢰호전광들이 27일부터 공화국의 해안지역 상륙을 노린 대규모련합해상기동훈련을 시작하였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해군, 해병대병력 7,600여명, 상륙용함선들과 수송함, 이지스구축함, 잠수함을 비롯한 30여척의 함선들 그리고 80여대의 비행기, 40여대의 상륙용장갑차 등 방대한 무력이 여기에 투입되고있다.

이 선제공격무력으로 호전광들은 4월 1일까지 해상기동훈련, 상륙저지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해상침투 및 해안정찰훈련, 목표지역내의 무력을 소멸하기 위한 대규모 함포사격 및 공중타격훈련과 같은 공격훈련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30일에는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결정적행동》단계인 상륙훈련에 련이어 후속상륙, 해상탐색 및 구조, 공중긴급보급 등의 훈련들도 벌려놓을것을 획책하고있다.

이 기간 처음으로 민간선박들이 상륙무력수송에 동원되는가 하면 괴뢰군수송선에서의 미해병대직승기 리착륙훈련, 괴뢰해병대가 미군직승기를 타고 목표지역에 투하되는 훈련도 실시된다고 한다.

호전광들자체가 《평양점령》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벌인 상륙작전훈련의 강행을 통해 《년례》와 《방어》의 외피를 쓴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이 더욱 명백히 밝혀졌다.

공화국을 겨눈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발광적인 전쟁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의 불꽃이 튕길지 알수 없는 위기가 조성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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