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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평원 미국의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대하여 엄숙히 경고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초 오바마는 《쏘니 픽쳐스》영화제작보급사가 해킹공격이라는 날벼락을 맞은 사건을 걸고 공화국에 추가제재를 가하는 대통령행정명령을 발동하는것으로 올해 대조선제재압박의 선코를 뗐다.이어 2월에는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가 대조선제재강화법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28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원의 글에서 미행정부와 국회가 손발을 맞춰가며 승벽내기로 조선에 대한 제재에 열을 올리는것은 지난 시기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일이라고 까밝혔다.

글은 미국이 대조선제재압박일변도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힘을 통한 압박만으로는 우리의 핵능력강화도 경제장성도 막을수 없다는데로부터 선택한 궁여지책이며 제재고삐를 바싹 조여서라도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최후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폭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힘과 제재라는 두 수단으로 우리를 압박하여 《선 변화》를 실현해보려고 무모하게 발광해오고있다.

조선반도를 방사능구름속에 밀어넣어서라도 세계지도에서 조선이란 주권국가를 아예 없애버리려는 악마제국의 흉악한 본심이 련속 드러나고있다.

대조선제재압박일변도를 정책화, 법화한 미국은 우리의 《핵위협》설을 집요하게 내돌리며 대조선제재가 먹어들어갈수 있는 국제적공조체제를 구축해보려고 눈에 피발을 세우며 날뛰고있다.

미국이 지난 시기에 떠들어대던 대화와 압박의 량면정책마저 줴버리고 제재압박일변도로 무모하게 나오고있는 현 사태와 관련하여 본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끓어오르는 대미적개심과 필승의 의지를 담아 추호도 흔들림없는 립장들을 다시한번 명확히 밝힌다.

첫째로, 미국의 포악한 제재압박정책은 곧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전을 핵으로 끝장내려는것은 우리의 단호한 결단이다.

둘째로, 미국이 우리의 《핵문제》를 흥정탁우에 올려놓고 다른 나라들과의 공모, 결탁에 어리석게 매여달릴수록 우리의 조국통일대전시간표는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셋째로, 미국의 제재압박이 가증될수록 우리는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

미국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대조선제재압박일변도로 계속 나간다면 그로 하여 불원간 상상할수 없는 파국적상황에 빠져들게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경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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