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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의 기능을 마비시키고있는 당국 규탄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5일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기능을 마비시키고있는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세월》호참사 1년이 거의 되였지만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아직도 자기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심각한것은 이 기구가 첫걸음을 떼기 전부터 침몰직전의 위기에 처해있는것이라고 개탄하였다.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내부자료가 청와대와 《새누리당》, 《정부》 부, 처, 경찰에 루출되였다고 밝히면서 울분을 토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오죽하면 그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일을 하고싶다.》고 하며 온갖 훼방때문에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실태를 국민에게 알리기까지 하였겠는가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원회는 지난달 17일 활동의 법적근거마련을 위해 관련 직제와 시행령을 제출하였지만 《정부》는 그에 대한 립법예고도 공식립장도 없이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다.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를 방해하는것은 곧 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는것이다.

《정권》과 《새누리당》은 특별조사위원회의 정상적인 업무시작조차 어렵게 하는 비상식적인 방해공작을 하면 할수록 국민의 분노가 더욱 커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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