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여러 단위의 창작가, 연구사, 교원, 학생들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 특색있는 산업미술도안들을 수많이 창작해내고있다.
실용성과 사람들의 미적요구를 결합시키고 조형화, 예술화를 실현한 상표도안, 광고도안, 의상도안을 비롯한 다양한 도안들이 새롭게 창작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2항공역사 내부봉사망간판도안,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안내도도안, 세포지구축산경리위원회 종합생산지령실마크와 현판도안 등은 대상들의 특성을 집약적으로 형상하고 글씨체의 조형화를 잘 보장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만수대창작사와 조선산업미술창작사, 평양시산업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 평양인쇄공업대학을 비롯한 단위들에서는 조선인민의 미감과 정서에 맞는 여러가지 도안들을 내놓았다.
원산구두공장 《매봉산》상표도안,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무리등형태도안, 각급 체육단마크도안, 콩우유차장식도안은 근로자들과 체육인들, 청소년학생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으면서도 친근감이 나게 창작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의례원복장도안과 미림승마구락부 겨울승마복도안도 특색있게 착상되여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밖에도 갖가지 생산물들의 특성이 생동하게 형상된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제품상표도안은 날로 문명해지는 우리 생활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