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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총 핵심성원들 로동조건악화를 철회할것 요구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24일 남조선의 민주로총 핵심성원들이 로동조건악화를 노린 기도를 철회할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현 《정부》가 경찰이 2013년 12월 민주로총 사무실에 뛰여들어 란동을 부린데 대해 아무런 사과와 반성도 하지 않고 로조에 대화를 요구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로사정위원회》가 정규직로동자들을 쉽게 해고해버리는것을 골자로 하는 《로동시장구조개선》이라는것을 로조에 내리먹이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불법파견합법화, 로동시간연장, 임금삭감체계도입, 해고 등을 실현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기업을 위해 로동조건을 악화시키는 기도가 철회되지 않는다면 민주로총은 아무런 대화에도 나서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로동자들의 요구는 더 쉬운 해고, 낮은 임금, 비정규직확대를 노린 반로동정책을 중단하라는것이라고 하면서 만일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총파업을 기어이 단행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어 그들은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들은 진정성있는 사과와 반성은 없이 대화만을 요구하는 당국의 태도를 통해 현 《정권》과의 그 어떤 대화도 불가능하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만일 《정부》가 로조가 정한 시간내에 요구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각계와 련대하여 잘못된 재벌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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