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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부회장 총련체육활동에서 새 전성기 열어나갈것 표명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전국체육인대회에 참가한 총련체육대표단 단장 강호봉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부회장이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기자:제7차 전국체육인대회에 참가한것을 열렬히 축하한다. 대회에 참가한 소감에 대하여 말해주었으면 한다.

부회장:나만이 아니라 대표단의 모든 성원들은 형언할수 없는 감격에 휩싸여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았으며 그이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는 최상의 영광도 지니였다.

이것은 우리 대표단성원들만이 아닌 총련의 모든 체육인들이 받아안은 영광이다.

우리들은 전체 동포체육인들의 열화와 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영광을 받아안고보니 총련의 체육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로고와 심혈이 눈앞에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총련의 체육인들과 일군들에게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조국선수들과 함께 국제경기들에도 내세워주시였다.

우리 동포체육인들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사랑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해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이번에 우리들이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에 참가할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더 많은 금메달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충동을 받았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체육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려는 주체조선의 체육인들의 혁명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우리들도 동포사회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조국과 민족의 영예를 빛내이는 애국애족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드높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이번 대회는 나라의 체육사업을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의의있는 대회로 조국력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기자:지난 시기 총련의 체육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알고싶다.

부회장: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훌륭한 선수들을 육성, 배출하였으며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여가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민족교육의 화원속에서 주체조선의 넋을 키워온 총련의 우수한 동포체육인들은 세계체육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으며 조국의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약하고있다.

새 세대 체육선수후비들은 축구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여 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 애국운동에 떨쳐나선 동포대중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경기장마다에서 울리는 재일동포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선수들을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민족의 단합된 힘의 과시로 되였다.

기자:앞으로의 사업과 관련해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가.

부회장: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총련의 체육사업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킬수 있게 하는 승리의 기치이다.

앞으로 다양한 체육행사와 경기들을 광범히 조직하여 동포사회에 일고있는 체육열풍을 더욱 고조시키며 전도유망한 체육선수후비들을 끊임없이 육성하여 민족의 억센 기상을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우리들은 세계적인 체육강국을 일떠세우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총련의 체육활동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해나가는 애국애족의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이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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