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가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하여 2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한사코 남조선에 배비하려는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긴장을 고도로 격화시킬수 있는 매우 위험한 요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싸드》를 남조선에 전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전략적경쟁자들인 로씨야와 중국을 제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싸드》의 배비는 또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를 한층 강화하고 동북아시아에 《나토》와 같은 군사동맹의 형성을 완성하려는 미국의 전략적목적과 직결되여있다.
미국의 이 위험한 전략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랭전상태가 무한정 지속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의 날로 증대되는 위협에 대처하여 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는것은 천만번 정당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