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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북비핵화》타령 단죄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집권자가 청와대에서 일본외상 기시다 등 주변나라 외교당국자들과 만나 핵문제해결이 《안정적남북관계발전》은 물론 《동북아정세안정에 기여》할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북비핵화의 실질적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구걸하였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외세에게 반공화국핵공조를 청탁하며 동족을 모해하고 한사코 고립압살하려는 괴뢰패당의 고약한 속심이 다시금 드러났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인 무장해제와 침략을 노린 《북비핵화》라는것이 과연 북남관계발전과 지역의 평화, 안정에 도움이 될수 있는가고 반문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에 남조선집권자가 주변나라 외교당국자들과 만나 또다시 핵문제를 거들며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대결기도를 드러낸것은 가뜩이나 악화된 북남관계를 더욱 꼬이게 만드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외세와의 공조로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북비핵화》책동이야말로 《남북관계발전》과 《동북아정세안정에 기여》하기는커녕 도리여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심화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의 불안정만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것도 미국과 괴뢰들이고 그 해결을 가로막으며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호전광들도 다름아닌 그들이다.결국 괴뢰집권자의 언행은 국제적인 반공화국핵소동을 합리화하면서 외세에 빌붙어 반공화국압살기운을 고취하고 핵전쟁불집을 터뜨리려는 범죄적계책의 발로외 다른것이 아니다.

괴뢰들이 《북비핵화》를 떠들며 아무리 외세에 빌붙어도 헛된짓이다.

남조선당국은 망상에서 깨여나 외세의존, 동족대결의 못된 악습이나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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